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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고 TV 오래 보면 '오래 못 산다'

[메디컬투데이] 입력 2012-07-10 오후 5:33:05 글자 작게글자 크게

앉아 있는 시간이 짧고 TV를 보는 시간이 짧은 사람들이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미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연구팀이 'BMJ Open' 저널에 밝힌 16만7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5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하루 3시간 이하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2년 더 오래 살 수 있으며 하루 2시간 이하로 TV 시청 시간을 줄일 경우 수명이 1.38년 더 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결과에 의하면 앉아 보내는 시간과 TV 시청 시간이 당뇨병 같은 건강 장애와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다시 한 번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연구팀은 "정확히 어느 정도 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권고 기준을 만들려면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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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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