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신 성공하고 싶으면 '트렁크 팬티' 입으세요

[메디컬투데이] 입력 2012-06-13 오후 4:12:04 글자 작게글자 크게

담배를 피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이 정자 질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영국 셰필드대학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Human Reproduction' 저널에 밝힌 939명이 정자의 질이 좋지 않은 남성과 1310명의 정자질이 좋은 남성을 비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술을 마시는 것과 담배를 피는 것이 남성 수태능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20개피 담배를 핀 사람과 담배를 전혀 피지 않는 사람간 이동성이 있는 정자의 수에 별 차이가 없었고 체질량지수나 과도한 음주및 향응성약물 사용등이 정자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 역시 없었다.

반면 타이트한 언더웨어를 입는 대신 복싱형 트렁크 팬티를 입는 것은 정자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술과 담배를 피하는 것은 여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바 가급적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WHO 디젤 매연 암 유발 발암물질
  ▶ 저용량 '비타민 D·칼슘' 폐경 여성 골절 예방 효과 없어
  ▶ 늦은 나이 아빠 돼 낳은 아이들 '오래 산다'
  ▶ 담배 끊기에는 '너무 늦었어' No
  ▶ '잠 못 자면 살 찐다' 사실
  ▶ 임신중 '커피' 마셔도 돼? 안 돼?
  ▶ 무릎 관절염 '히루안' 주사 효과 없어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