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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대두콩 적셔만 놓으면 암 예방 성분 듬뿍 생성

[메디컬투데이] 입력 2012-05-11 오후 6:06:04 글자 작게글자 크게

따뜻한 물에 대두콩을 흠뻑 적실 경우 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자연적으로 분비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Bowman-Birk Protease Inhibitor (BBI) 이라는 대두콩을 따뜻한 물에 적실 경우 배출되는 성분이 임상시험결과 일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 일본 식사의 경우 많은 양의 대두콩을 많이 섭취하고 일본인들이 암 사망율이 낮은 바 BBI가 이 같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두에서 BBI를 추출하는 방법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고 유해물질이 사용되는 바 이번 연구결과 단순히 화씨 122도의 따뜻한 물에 대두콩을 흠뻑 적셔만 놓아도 다량의 BBI가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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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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