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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013‘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

[머니투데이] 입력 2013-03-11 오전 8:21:06 / 수정 2013-03-28 오후 4:00:07 글자 작게글자 크게
[박승봉기자 shpark@]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지구촌 의료소외계층 초청 무료수술 행사인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을 갖고 우즈벡 환자 4명을 인하대병원 본원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진행한다.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인하대병원,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법무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해 7월, 우즈벡 고려인 요양원과 나보이 공항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현지에서 치료하기 힘든 중증환자 중 백내장, 심장병, 유방암,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선정해 인하대병원으로 초청하게 됐다.

현재 백내장 및 유방암 환자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귀국했으며, 심장병 환자는 현재 수술 후 진료 중이다. 또한 백혈병환자는 3월 중순경 초청할 계획이다.

백내장 수술을 받고 완치된 오가이 라이사(77세) 고려인 할머니는 “꿈에 그리던 조국에 온 것도 가슴이 벅찰 정도로 기쁜데, 이렇게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인하대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우리 인하대병원은 인천시와 길병원과 손잡고 의료지원사업으로 동남아 5개국 도시어린이 심장병을 고쳐줄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 세계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 인하대병원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의료 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특히 대한항공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여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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