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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

스마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신개념 앱 리스트

[여성중앙] 입력 2013-03-12 9:26 / 수정 2013-03-12 9:26 글자 작게글자 크게
‘흥정’이 필요할 때
음식점, 카페 등의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일차원적인 앱이 인기였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흥정을 할 수 있는 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스마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신개념 앱들을 소개한다.



모임 장소 정할 때는
유아킹_“3월 1일 오후 8시 강남 압구정 근처에서 10명이 회식합니다. 메뉴는 고기류로 예산은 40만원이에요. 맛있는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모임 장소, 인원, 예상 가격, 일시 등 정보를 올리면 잠시 후 관련 가맹점들에게서 정보가 날아온다. 유아킹의 가맹점들은 구매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가격과 서비스 등을 문자로 제안한다. 보통 경매는 구매자가 가격을 제시하지만, 유아킹은 ‘역경매’ 형식을 차용한다.

판매자들이 경쟁적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시하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때문. 소비자는 자신의 구미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 낙찰하면 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도하는 서비스로 직장인들이 점심, 회식 메뉴를 고를 때 주로 사용한다. 가맹점들과 흥정을 하고 싶다면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앱뿐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www.urking.co.kr/kingMain.king)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좋은데_흥정하고 싶은 항목을 입력하면 가맹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조건을 알려준다. 특히 1:1 상담 기능이 있기 때문에 중고차, 렌터카, 가전제품 등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구매품을 흥정할 때 사용하면 좋다.


쇼핑할 때는
원더 큐브_물건을 구입할 때 친구들의 의견을 묻고 같이 고르고 싶다면 추천한다. 앱을 실행해 쇼핑할 항목을 고르고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연락처를 누르면 친구와 대화가 가능하다. 쿠폰을 받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티몬나우_많이 알려진 ‘티몬’ ‘쿠팡’ 등에 나오는 할인 티켓을 공동 구매하는 서비 스 앱. 물건이 아닌 할인 티켓을 더욱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이 50~90%라니 에누리 흥정을 해봐도 좋을 듯.


배달&심부름 시킬 때는
배달킹_배달할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앱. 점포에 직접 설치된 IP 카메라를 통해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까지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서브 앱과 연동돼 배달원의 정확한 위치도 알려줘 배달 음식을 기다리는 지겨움을 덜어준다. 주변 음식점 검색 기능은 기본이다.

다시켜_프랜차이즈 음식 배달 기능부터 심부름 기능까지 갖췄다. ‘애니맨’이란 심부름 서비스 업체와 손을 잡고 음식 사다 주기, 물건 전달, 집안일, 장보기 등을 할 수 있다. 기본 생활 심부름은 7000원, 동사무소 업무는 1만2000원, 가구 재배치는 3만원 등이다. 판매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택시 탈 때는
엄마 택시_주변에 택시가 있는지 스마트폰으로 검색할 수 있고, 택시 기사의 사진, 이름, 전화 번호, 서비스 평점까지 확인이 가능해 안심할 수 있다. 승차 후에는 택시 정보를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고, 평점도 바로 매길 수 있다.

이지 택시_주말에 택시가 잘 안 잡히거나, 콜택시 기사에게 일일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힘들다면, GPS 위성을 사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앱을 활용해보자. 주변에 이지택시가 없으면 바로 콜파트너사로 연결된다.

기획_지희진 기자 사진_하지영
여성중앙 2013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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